검색결과136건
연예일반

안재현 이어 구혜선도 예능 출연 ‘눈길’…”갑각류 알레르기 탓 작품 하차” (‘백반기행’)

배우 구혜선이 ‘백반기행’에 출연한다. 14일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은 구혜선의 스틸을 공개했다.‘백반기행’에서는 꽃보다 아름다운 배우 구혜선과 함께 전라북도 남원의 향기로운 봄의 맛을 찾아 떠난다.구혜선은 ‘백반기행’ 사상 최대(?)의 가방을 메고 등장하며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작년까지 13년간 ‘만학도’ 생활을 하며 어린 친구들에게 있을 만약(?)의 상황을 위해 다양한 아이템을 챙기고 다닌다”라며 현실판 보부상의 면모를 뽐냈다. 우산, 반창고, 반짇고리 같은 일반 잡화는 물론 만약의 사태에 대비한 맥가이버 칼까지 ‘백반’ 속 코너, 구혜선의 ‘왓츠인마이백’이 공개될 예정이다.또 평소 털털한 식성으로 어려서부터 흔한 반찬 투정 한 번 해본 적이 없다는 구혜선은 자신의 ‘최애’ 음식을 밝힌다. 구혜선은 “‘간장게장’을 제일 좋아한다”라며 “갑각류 알레르기가 있어 작품에서 하차까지 했지만 ‘죽더라도 게장은 먹고 죽겠다’라는 생각으로 약까지 복용해가며 게장을 먹었다”고 목숨까지 걸었던 눈물 젖은 게장 스토리를 전하며 놀라움을 자아냈다.음식 이야기에 이어 구혜선은 데뷔 비하인드부터 드라마 뒷이야기까지 낱낱이 밝히며 기대를 더한다. 특히 2009년 한류를 강타한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히로인 금잔디 역을 맡았던 구혜선은 “팬들과의 만남을 위해 대만을 찾은 당시 대규모 인파로 인해 공항이 흔들리는 걸 체감했다”라며 당시의 엄청난 인기를 전하기도 했다.연기뿐 아니라 그림, 작곡, 영화 연출까지 행보를 넓히며 진정한 ‘아티스트’로 거듭난 구혜선은 “감독으로 참여했던 영화 ‘복숭아나무’ 촬영 당시 대선배 조승우의 조언을 듣고 느낀 바가 많았다”라며 초보 영화감독이었던 자신을 성장시킨 조승우의 쓴소리를 들은 뼈저린 사연까지 대방출한다. ‘백반기행’은 이날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한편 구혜선과 안재현은 지난 2016년 5월 결혼했으나, 2020년 7월 이혼했다. 안재현은 지난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싱글 라이프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4.04.14 14:36
연예일반

'마흔살 대학생' 구혜선, "몸무게 앞자리 바뀌어" 영고짤+눈물셀카도 해명 (라스)

'마흔살 대학생'인 구혜선이 캠퍼스 근황을 공개하는 한편 '영고 짤'(영원히 고통받는 짤)과 눈물 셀카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구혜선은 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정이랑, 이은지, 이광기와 함께 '변신강림' 특집으로 출연해 모처럼 입담을 과시했다.이날 그는 현재 성균관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신분임을 밝혔고, "제가 살이 많이 쪄서 5에서 4로 (몸무게) 앞자리를 바꿔서 왔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풍선 몸매로 유명한 구혜선은 "제가 밥순이라 20대 때는 밥을 굉장히 많이 먹었다. 밥솥 한통을 다 먹을 정도였다. 학교 다닐 때 어머니가 김치통에 밥을 싸주셨다. 저도 살이 안 찌는 체질이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60kg까지 찌기도 했다"고 솔직 고백했다.현재는 11학번으로 성균관대 영상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구혜선은 캠퍼스 라이프도 공개했다. 그는 "올해 졸업을 하면 대학원에 진학한다. 원래 예대를 다니다 자퇴했다. 영화감독을 하면서 공부가 안 되어 있다고 느껴서 시험을 봐서 다시 들어갔다. 저보다 어린 교수님들이 계신다. 제가 올해 마흔 살인데, 신입생과는 스무 살 차이가 난다. 성실한 모습을 보이기 위해 학교에 빨리 가서 불을 켠다"며 웃었다.그러면서 그는 "어린 친구들은 질문하는 것을 두려워하는데, 저는 모르는 건 질문하려고 앞줄에서 질문을 많이 한다. 그랬더니 '누나 그렇게 나대는 스타일인줄 몰랐다'고 하더라"며 셀프디스를 이어갔다. 동기들의 밥을 잘 사주는 편이라고 밝힌 구혜선은 "학교 앞에 제가 자주 가는 초밥집이 있는데, 옆 테이블에서 제 칭찬을 하고 있기에 먼저 결제하고 '고맙다'고 인사했다"면서 "교수님들이 저를 '구선생'이라고 부르신다. 후배들도 '선생님'이라고 한다. 조별과제를 할 때 쿨의 유명한 노래가 나와서 따라부르고 있었는데, 후배들이 '민요예요'하더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대학 동기 학생들과 어울리기 위해서 그는 "MBTI 전문가가 됐다"며 "이걸 모르면 대화가 안 된다. 조별과제를 하려고 만나면 MBTI부터 소개한다. 자료는 J친구가 준비하고 발표는 E인 친구가 하는 식이다. 미리 알면 도움이 된다. 저는 INTJ"라고 말했다.그런가 하면 '영고 짤'과 '눈물 셀타' 해명 타임도 펼쳐졌다. 과거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오글거리는 대사를 선보였던 그는 "그 때는 다 좋아했는데 왜 이제 와서 그러는지 모르겠다. 너무 좋아했으면서 왜 다른 이야기를 하냐. 지금 보면 좀 그럴 수 있는데 히트작이니까"라면서도 "학생들이 저한테 '그거 로봇이에요 진짜 한 거예요?'라고 물어보기도 한다"며 쿨하게 넘겼다.눈물 셀카에 대해서는 "스무살 때인 것 같다. 제가 원해서 찍은 게 아니고 연기학원을 다녀서 과제였다. 감정 연기 과제를 제출하는 거였는데 프리챌, 나우누리에서 제가 사진을 올리면 많이 퍼질 때였다. 웃기려고 한 게 아닌데 진지하게 한 건데 항상 되게 재미있어 하시는 분위기가 되더라"고 말했다.나아가 구혜선은 "드라마를 찍으면 잘한 것도 있을 텐데 어디서 그런 걸. 이런 짤들 만들어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대인배 면모를 드러냈다.한편 구혜선은 안재현과 2016년에 결혼했으나, 2020년 협의 이혼했다. 이 과정에서 구혜선은 안재현의 외도를 주장해 파장을 일으켰다.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3.03.09 07:57
연예일반

안서현, 부산영화제 레드카펫서 우아한 드레스 자태...'폭풍성장'한 여신!

영화 '옥자'로 유명한 배우 안서현이 부산영화제 레드카펫을 빛냈다. 안서현은 제 27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해 우아한 드레스룩을 뽐냈다. 이날 안서현은 블랙 레이스 드레스를 선택했으며, 반묶음 헤어스타일로 상큼하면서도 러블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폭풍성장한 놀라운 비율과 우윳빛깔 피부도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안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레드카펫 인증 사진과 영상을 올려놓으며 모처럼 오프라인으로 열린 부산영화제를 만끽했다. 이와 함께 "#부산국제영화제 #다크옐로우 #감독 구혜선"이라는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이날 안서현은 구혜선이 연출한 영화 '다크옐로우'의 주연 배우로 부산을 찾았으며, 부산에 머물며 극장에서 관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안서현은 봉준호 감독의 영화 '옥자'(2017), 임상수 감독의 '하녀'(2010), 조범구 감독의 '신의 한 수'(2014) 등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2022.10.05 20:04
연예일반

구혜선, 결별설 해명 "남자친구 아직 없어"

배우 겸 감독 구혜선이 결별설을 해명했다. 구혜선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자친구와 헤어졌다. 속옷은 돌려주지 않기로 했다. 너보다 이게 편해. (당신의 사랑은 편안하신가요?) -쿠 감독-"이라는 글을 게재했따. 이와 더불어 구혜선은 "전 아직 남자친구가 없어요"라고 덧붙였다. 이는 지난 12일 구혜선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자친구와 헤어졌다"라는 글을 올린 후 화제가 되자 해명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 6일 데뷔 20주년을 맞이해 '구혜선의 피아노 뉴에이지 베스트 앨범 20th'를 발매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2.05.16 10:37
연예

구혜선, 머리에 꽃꽂고 美친 미모 자랑 "곧 인사드릴게요"

배우 구혜선이 머리에 꽃꽂고 화려한 미모를 자랑했다.구혜선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고 완성하고 있어요. 곧 인사드릴게요. 쿠감독"이라는 글을 게재했다.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머리에 예쁜 꽃장식을 단 구혜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핫핑크 의상을 입고 미친 미모를 자랑 중이다.한편 구혜선은 최근 아이오케이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2.04.19 09:14
연예

아이오케이 컴퍼니 음악사업부 신설… 더원 부문장 취임

아이오케이 컴퍼니(IOK COMPANY)가 음악사업부를 신설했다. 아이오케이 컴퍼니는 고현정, 조인성, 김하늘, 이성재, 신혜선, 김현주, 김강우, 구혜선, 장서희, 문채원, 전효성 등의 배우가 소속한 종합엔터테인먼트 회사다. 최근 유명 작가, PD, 감독들을 영입해 콘텐트 사업 부분을 강화하며 영역을 확장해 왔다. 아이오케이 음악사업부는 지난해 11월 가수 더원과 전속 계약을 체결하면서 음반 업계 진출을 모색했다. 또 12월 7인조 걸그룹 앨리스를 통해 아이돌 분야에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최근에는 그룹 god 출신 가수 김태우를 영입했다. 부문장에 취임한 더원은 “아이오케이컴퍼니 음악사업부는 ‘오버 더 케이팝’의 슬로건 아래 소속 아티스트의 앨범 발매 및 정상급 프로듀싱 협업, 다양한 음악 영상, 패션,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음악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현아 기자 lee.hyunah1@joongang.co.kr 2022.03.28 10:57
연예

'결사곡' 이가령, 아이오케이 군단 합류…고현정·조인성 한솥밥

배우 이가령이 아이오케이 군단에 합류했다. 25일 소속사 아이오케이엠은 "이가령과 전속계약을 통해 한 식구가 됐다"며 "이가령이 배우로서 더욱 다양한 작품에서 빛이 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가령은 최근 방영되고 있는 TV조선 주말 미니시리즈 '결혼작사 이혼작곡3(이하 결사곡)'에서 주인공 부혜령 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해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던 결사곡 시즌1과 시즌2에 이어 시즌3에서도 입체적인 캐릭터로 이목을 끈다. 지난 2012년 SBS '신사의 품격'을 통해 데뷔한 이가령은 '오로라공주', '불굴의 차여사',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언니는 살아있다', '명불허전', '뷰티 인사이드'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TV조선 '뽕숭아학당',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개나리학당', SBS '워맨스가 필요해', '신발 벗고 돌싱포맨'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아이오케이엠 장진우 대표는 “이가령 같은 좋은 배우와 함께 하게 됐다는 좋은 소식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결사곡에 이어 다양한 작품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회사는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오케이는 배우 고현정, 조인성, 김하늘, 이성재, 신혜선, 김현주, 김강우, 구혜선, 장서희, 문채원, 전효성, 가수 B.I(비아이), 더원, 김태우, 그룹 엘리스(ELRIS) 등의 아티스트들이 소속되어있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다. 최근에는 영화·드라마 등 콘텐츠 기획 개발과 제작은 물론 유명 작가, PD, 감독들을 영입해 콘텐츠 사업 부분을 강화하며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김선우 기자 kim.sunwoo1@joongang.co.kr 2022.03.25 11:56
연예

god 김태우, 아이오케이 컴퍼니 전속계약…비아이 등 한솥밥

그룹 god 출신 메인 보컬 김태우가 아이오케이 컴퍼니와 함께한다. 16일 아이오케이 관계자는 “뜨거운 열정과 에너지를 가진 명품 보컬리스트 김태우와 아이오케이에서 함께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가수 활동 뿐 아니라, 프로듀서로서도 무한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이오케이 컴퍼니는 고현정, 조인성, 김하늘, 이성재, 신혜선, 김현주, 김강우, 구혜선, 장서희, 문채원, 전효성 등의 배우와 가수 B.I(비아이), 더원, 그룹 앨리스 등의 아티스트들이 소속되어있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다. 최근에는 영화 · 드라마 등 콘텐츠 기획 개발과 제작은 물론 최근 유명 작가, PD, 감독들을 영입해 콘텐츠 사업 부분을 강화하며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1999년 그룹 god로 데뷔한 김태우는 솔로 활동으로만 올해로 16년 차인 실력파 가수다. ‘어머님께’, ‘거짓말’, ‘촛불 하나’, ‘하고싶은 말', '사랑비', '하이 하이(High High)', '너 하나만' 등 유수의 히트곡을 통해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김태우는 파워풀한 가창력과 독보적인 음색으로 국내 대표 보컬리스트로 인정받고 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2022.03.16 14:23
연예

구혜선, 소속사 모기업 쌍방울 모델·CF감독 발탁

쌍방울이 배우 구혜선을 자사 브랜드의 광고모델이자 TV-CF 감독으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구혜선은 현재 아이오케이컴퍼니 소속으로, 아이오케이컴퍼니는 쌍방울그룹의 계열사다. 소속사 모기업의 브랜드를 광고하게 된 것. 해당 브랜드 측은 "배우와 감독으로서 보여준 구혜선의 열정과 도전 정신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과 일치해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구혜선은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광고 시나리오를 직접 구성하고 제안하며 CF 제작에 대한 열정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구혜선은 이전에도 삼성전자의 갤럭시 S4 브랜드 필름 광고 제작을 통해 CF 감독으로 활동한 바 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2.03.11 08:58
무비위크

아이오케이 컴퍼니, 韓영화산업 발전 후원사업 지원

아이오케이 컴퍼니가 한국 영화산업 발전을 위해 나섰다. 아이오케이 컴퍼니는 지난해부터 부산국제영화제를 비롯해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한국영화아카데미 졸업영화제 등 한국 영화산업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부산국제영화제와는 2021년, 고(故)이춘연을 기리는 추모 행사 ‘故이춘연의 밤’ 후원을 통해 연을 맺었다. 고 이춘연은 전 영화인회의 이사장이자 제작자로, 한국 영화계의 변화와 발전에 큰 공을 세운 인물이다. 이를 시작으로 올해는 한국 영화 프로듀서만을 대상으로 하는 ‘이춘연 상’을 제정해 시상금과 시상식을 전면 지원할 예정이며, 관련한 지원사업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2021년부터 진행한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후원도 이어간다. 한국영화제작가협회가 주관하는 본 시상식은 2014년 12월에 출범, 매년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한 영화인의 노고를 빛내고 있다. 미래의 한국 영화를 이끌 인재 양성에도 적극적이다. 영화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설립된 한국영화아카데미(KAFA)의 졸업작품 영화제 비용을 지원하는 것. 아이오케이가 후원하는 제38기 졸업작품 영화제는 4일부터 6일까지 메가박스 성수점에서 개최된다. 아이오케이 컴퍼니 한성구 대표는 “코로나 펜데믹으로 영화계가 힘든 상황이다. 당사는 문화콘텐츠 산업을 선도하는 위치에서 한국 영화가 침체되지 않도록 다양한 방면의 후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국 문화산업 발전의 시금석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이오케이 컴퍼니는 고현정, 조인성, 김하늘, 김강우, 장서희, 이성재, 구혜선, 김현주, 문채원, 신혜선 등의 배우와 그룹 앨리스, 더원 등의 가수가 소속되어있다. 글로벌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의 도약을 목표로 영화 · 드라마 등 콘텐츠 기획 개발과 제작은 물론 최근 유명 작가, PD, 감독들을 영입해 콘텐츠 사업 부분을 강화하고 있다. 김선우 기자 kim.sunwoo1@joongang.co.kr 2022.03.02 15:59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